제목 : Beethoven Symphony No.7 1번부터 9번까지 다 올리는것도 좋지만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올리는게 -_-;; 개인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6 7 8 9 번 부터 올라갈 듯 하다. 조금 고민인건 9번은 1시간이 넘어서.. 두개로 나눠서 인코딩 해야할듯 한데 =ㅁ=;; Claudio Abbado 지휘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실황 DG(도이치 그라......more
1. 4악장은 결말일 뿐이다. 게다가 베9번 스케르초는 베토벤이 이전 시대의 모든 가보트와 모든 미뉴에트를 결합한 완벽한 춤곡이다. 1악장의 고요함이 없으면 4악장의 노래가 의미가 없다.
2. 카라얀 따위좀 듣지 마라. 귀 썩는다.
Commented by kid at 2007/05/16 12:27
물론 카라얀이 일부 음악에서 잘하긴 했지만 (베릴리오즈나 베르디 레퀴엠, 그리그 피어긴트) 역시 베토벤 음악은 카라얀 사운드를 듣지 않는것이 좋아. 베토벤 음악의 진수는 꽉 짜여진 현의 구조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멜로디에 있다고 보는게 좋은데 카라얀 사운드의 특징상 관으로 현을 눌러버리지.
음.. 그런가?? 난 괜찮은 것 같던데.. -.,-;;;
그러고 보니 일두군이 하도 뭐라고 그래서 5번과 7번을 푸르트뱅글러 아저씨 것으로 샀구나.. -_-;;;
그러고 보니 9번은 산다고 하고서 아직도 안사고 있었군..
(사실 저번에 바흐 전집을 질러 버려서 한동안 안살 것 같기는 하지만.. -_-;;)
음.. 그러고 보니 베토벤은 없지만 차이코프스키 아저씨 발레곡이랑 사계는 카라얀 아저씨 것이던데.. 괜찮은 것 같던데..
(사실 막귀여서 신경 안씀.. 카카카.. ^-_-^)
Giggs// 정말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런데 changgo.com에 올라온 평들이 좀 안 좋군.
--;
Commented by query at 2007/05/17 20:00
음하하하.. 싼 맛에 샀다.. -ㅠ-;;
쿠폰과 적립금을 사용하여 3만원 초반대로..
(음.. 이것도 일뚜가 싫어하는 종류인가?? -_-;;;)
뭐.. 난 들어보니 소리도 깨끗한 것 같고 별 불만은 없는데..
문제는 아직 한 장밖에 못들어봤다는 것..
(사실 이게 전집의 문제이긴 한데.. mp3파일로 변환시키면 다 들을 자신은 있다만..-.,-;;)
요즘 전집들이 초저가로 나오니 관심있으면 알아보3.
(뭐.. 하긴 대신 유명한 사람이 연주하는 것은 아니라서.. 음.. 이것도 일두가 싫어하는건가?? -.,-;;;)
kid// 저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query님이 특기-_-인 '중간에 있는 말 생략' 같은 신공을 발휘하신 건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
Commented by query at 2007/05/18 12:37
그런가?? -.-;; 완전한 것은 아닌가 보군.. -_-;;
그래도 CD 40장인데, 어느 정도는 다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나?? -.,-;;
대충 어느 정도의 곡은 다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_-;;
사실 원가는 37000원 정도인데 쿠폰이랑 적립금 이용해서 32000원 정도에 구입했삼.. 뭐.. 어쨌든 대충 유명한 곡들은 다 있는 것 같고(사실 아는 곡 많지도 않지만.)
대충 위에서 적은 CD 160장 분량을 20만원정도에 파는 것과 비교해도 수량상 가격은 맞는 것 같으니까..-.,-;;
(없는 곡 있어도 뭐 어쩔 수 없지.. 지금 이것도 다 들을 수 있을지 모르는데.. --;)
20만원짜리는 아무리 좋고 싸도 가격에 부담이.. -.,-;; 돈 없3.
일뚜가 말한 것은 이거 같고 http://blog.empas.com/speedit/13319981 내가 구입한 것은 요것 http://blog.naver.com/oscorpion/34307789 뭐.. 주요 작품은 대충 망라하고 있다고 하니 대충 그러려니 하고.. -.,-;;
(40장도 너무 많아.. -_-;; )
뭐.. 평가는 20만원짜리가 훨~~씬 좋다만..
이 녀석도 사실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 듣기 용이라면..
물론 CD case가 종이로 되어 있는데 별로 안좋은 것은 확실히 느껴진다만..-.,-;
(빼기도 힘들고.. 부피는 대신 엄청 작지.. 뭐.. 그래서 따로 cd보관가방 마련해서
보관중..)
Commented by kid at 2007/05/18 13:34
query// BWV 1004 하고 BWV1002 푸가만 어떻게 카피해주셈.
Commented by query at 2007/05/18 15:07
어이어이.. -_-;;;;;;;;;;;;;;;;;;;;;;
으흐흐..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_-^
무슨 곡을 가지고 있는지 밝히면 나도 그 중에 골라서 교환목록을 작성해주마..
카카카..
(앗!! 이런 불법거래의 현장.. -.-;;;;)
(뭐..구입하던지.. 아직 팔더만.. -_-;; 교보에 37700원에 있던데.. -_-;;)
(가지고 있는 곡이랑 많이 겹치나?? -.,-;;)
Commented by kid at 2007/05/18 15:41
아 저 해당하는 곡들은 내가 cd로 한 15여종류 가지고 있는 곡인데 바흐 중에서 잘 아는 곡이니 전반적인 컬렉션의 수준을 파악하는 잣대가 되지 싶어서.
귀찮으면 말고;
Commented by query at 2007/05/18 15:52
오!! 평가용이냐?? -.,-;;;
CD에서 뜨면 보내보마..
어디다가 보내면 되냐??
그런데 cantata중에 들을 만한 것 없냐??
(가만히 보니까 빠진 녀석들이 cantata들일세.. -_-;;;)
kid님//무반주 파르티타같은 경우는 솔리스트를 많이 타니까 전집류에 좋은 연주가 들어있기 힘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시디는 아니지만 헬무트 릴링 전집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다 듣기는 너무 힘들고.. -_-;; 역시 전집은 싸다는 장접과 듣기 힘들다는 단점이 적절히 조화된 것 같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query at 2007/05/18 18:40
kid//음.. 평이 극에서 극으로 갈리는군..-_-;;
대체로 처음 듣는 사람들은 가격대 성능비로 만족하는 것 같고..
좀 까다로운 사람들도 안좋은 곡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으로 봤을 때는
다른 곡들로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는 평가군..(평가자가 많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평가가 나쁜 첫 CD를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으니 난 아마도
평가가 나쁘지 않은 쪽으로 기울 듯.. 좀 딱딱한 면이 있는 것 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_-;;
뭐.. 그래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독주곡들은 평가가 대체로 괜찮은 것
같군.. 다만 관현악곡의 평가는 비참.. -_-;;
(비참한 평가도 나쁘지 않다고 봤으니 나머지는 별 문제 없이...-.,-;;)
query, kid, 진혁군// 지금 서울에 있는 동생 집이라서 자세한 리플은 못 달겠지만, (학교에 있었더라도 지식 부족으로 자세한 리플은 어차피 못 달겠지만 -_-) 활발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흐뭇해하도록 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kid at 2007/05/19 00:46
흠 당연히 무반주 파르티타 같은 경우는 솔로이스트-dependent하기 때문에 싸구려 전집에서 가장 질이 낮은 부분에 해당합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괜찮은 솔로이스트가 연주한 곡이 있는 전집에서 오케스트라가 죽을 쑬 가능성은 그다지 많지는 않죠. 물론 솔로이스트가 죽을 쒀도 오케스트라는 죽을 안쑬 가능성이 크지만.) BWV 1079나 1080전곡을 들어보면 개인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파악하기 쉬울거 같긴 하네요. 물론 바흐 후기 작품이라 전반적인 잣대가 되진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either way, 콜렉션의 편집자들이 어떤 수준의 마인드/음악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기준은 됩니다.
칸타타가 빠진 이유는... 너무 많기 때문이다. -_- 바흐 곡이 10정도면 그중에 5정도는 칸타타니 칸타타를 빼는게 바흐 전집의 용량을 줄이는데 가장 크지. 게다가 칸타타는 같은 주제를 차용한게 많아서 듣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 사실 바흐 전집을 사는 이유는 칸타타 때문인데 칸타타가 빠졌다면 나한테는 별로 구입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Commented by query at 2007/05/19 11:29
흠.. 그렇군.. -_-;; 그래도 catata 몇 곡은 좀 넣어주지.. -_-;;
뭐.. 음악은 내 블로그에 조만간 한 번 올려보도록 하지..
내가 듣기에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 다른 음원들과 다르긴 한데 그게 연주를 못했거나 아니면 잘못 생각해서 그런 것 같지는 않다는 결론을 내리기로..
(들으면 느낌 자체가 달라서.. -.,-;;; 처음에는 소리 자체가 뭉개진건 줄 알았는데)
(왠지 그건 아닌 것 같고.. 저음 부분이 좀 강한 것 같네..)
Commented by brolly at 2007/05/26 13:12
제가 오래도록 가졌던 가설;이 하나 있는데 모냐면, 이공계 전공자들 중에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혹은 매료된) 사람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고 반면에 인문사회계 전공자들 중에 록음악 좋아하거나 매료된 사람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랍니다. (다 '상대적'으로요^^;) 여하튼 그런 스테레오타입에 반하기 때문에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 이공계 전공자인데 록음악 잘 알고 아끼는 분들 보면 희한하게 호감 급상승하더라고요.ㅎㅎㅎ;
아. 저도 예전에는 93.1만 들었을 정도로 클래식 많이 들었고 아직도 좋아합니다. 듣는 비중이 조금 옮겨가기는 했어도 여전히 좋아하고. 공교롭게도 마침 저도 요즘 록 좀 손 놓고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많이 듣고 있던 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