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가 열리는 제노바로 출발하기 전 머무른 도시 밀라노의 가장 상징직인 건축물 두오모입니다. 위 사진은 토요일(7/7)에 찍은 것이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 오전에는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었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미사가 진행되고 있었기에.. 미사 때 나오는 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두오모 내부를 빙 돌아보는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두오모 내부는 정말 거대합니다. 찍은 사진들을 다시 봐도, 그 크기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 생각만 들어서 그냥 위의 동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
마우스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방에서는 이렇게 소규모-_- 포스팅만 가능할 듯.. 밀라노의 다른 사진들을 공개할 기회도 많겠지만 두오모 동영상은 꼭 글 하나를 이것에 할애해서 써 보고 싶었기에 이렇게 조촐하게 글을 씁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시차 적응도 하고 해야겠기에 오늘은 이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