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 빈 서판 요즘 제목이 약간 어려운 책들을 읽고 있는 편인데 그 중 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blank slate)이라는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빈 서판'이론 그 자체에 대한 설명서라기 보다는... 빈 서판 이론을 반박하는 책입니다. 저는 인문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빈 서판이라는 말도 낯설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빈 서판 이론의 핵심은 '인간의 본심은 처음에는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은 흰 종이와 같은 상태이며 경험을 통해 ......more
GG// 엄밀하게 말하면 "글" 로 쓸 땐 It's 도 It is 라고 풀어 써야 하는 게 아닐까요? ^^
(논문 쓸 때만 그런가? -.-) 어쨌든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건지 저 부분 읽을때 뜻이 통해서 그냥 넘어갔죠. 저 책에 어려운 단어도 많고 해서 저 정도로 뜻이 통하면 행복해하면서 넘어갔던;;;
Commented by GG at 2008/07/25 09:21
네 맞아요 ^^
저도 항상 다~~~~ It is 식으로 풀어서 써요 ㅎㅎ
그게 정석인듯..
근데 저건 문체 자체가 좀 informal하네요?
도입부라고 쓰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끔 책 자체는 formal 문체로 써도,
앞에 forward 정도는 (자기 생각,느낌인 경우가 꽤 많으니) informal하게 쓰는 경우도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 댓글을 쓸때는 돋움인것 같은데, 답글올리기 하면 굴림이 되는군요 ㅎㅎ
(font size까지 더 크게 =.=)
본문 자체도 좀 자유분방하게(?) 쓰는 스타일이긴 한 듯..; 도입부라서 더 심할지도 모르겠구요. ㅋ 댓글 쓸 때 문제는.. 요즘 확실히 모르면서 스킨을 좀 건드리고 있어서 생긴 상황인 것 같네요;;; GG님 댓글 보고 전체적으로 font size를 좀 줄이고 한글은 '돋움'으로 나오게 했는데, daybreaker님이 전에 지적하신 대로 IE에서는 영어와 한글 font를 따로 조절할수가 없어서..
P.S.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다보니, 리플에 대한 새 리플 입력은 리플에 대한 마지막 리플 아래쪽에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